새치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있다는걸 알고는 너무 행복했어요...저는 머리숱은 진짜 많은데 젊은 나이인 30살인데도 불구하고 흰머리가 유전적으로도 그렇고 너무 많아서 정말 40-50대 엄마들 머리 수준으로 많거든요...그렇다고 염색을 계속 하기에는 너무 힘들고...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없을 까 생각했는데 이런 효자상품이 있다니 좋네요^^
꾸준히 써봐야겠지만 우선 새치 자체를 관리하며 지낼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안심되고 무엇보다 성분도 안전한 것 같아 안심이에요! 남편도 항상 제머리보면 슬퍼했었는데 꾸준히 써서 검은 머리로 반이라도 좀 바뀐다면 정말 쭉 쓸 의향이 있네요!ㅋㅋㅋ토닉 뿌릴 때 어렵지 않게 도포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습니다. 향도 나쁘지 않아 좋고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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